ⓒ 뉴스1(인스타그램 갈무리)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 앞에 부모의 학대로 사망한 16개월 아이를 추모하는 근조 화환 50여개가 늘어섰다. 2020.12.21/뉴스1 ⓒ 뉴스1 온다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