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귀 못 알아들어? 자를까"…입주민들은 왕이었다

'인권사각' 아파트 경비원·미화원, 폭언·폭행에 매일이 살얼음판
고령자 많아 근기법 위반 신고 어려워…갑질 처벌조항 명시해야

서울 강북구 우이동 한 아파트 경비원이 단지 내 주차 문제를 시작으로 특정 주민에게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당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이 벌어졌다. 2020.5.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 강북구 우이동 한 아파트 경비원이 단지 내 주차 문제를 시작으로 특정 주민에게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당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이 벌어졌다. 2020.5.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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