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승리, 버닝썬 횡령 적극가담…혐의입증될 것""성매매 알선 부인하지만 대가성…증거인멸 정황도"ⓒ News1 최수아 디자이너서울 강남구 클럽 '버닝썬’의 모습.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성접대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의 수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지난 4월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유리홀딩스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서울지방경찰청 지능수사대 수사관들이 압수품을 들고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승리지능범지수사대광역수사대버닝썬몽키뮤지엄유리홀딩스횡령성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