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물살로 첫 공동수색 '무산'…현장도착 가족들 '침통'

1차가족 10명, 양국 정부와 대책 회의…"일부 눈물"
2일까지 잠수 어려워 수상수색만…"유속 빨라 위험"

본문 이미지 -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 침몰 사흘째인 31일 오후(현지시각) 한국에서 출발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 사고현장에 도착해 헝가리 군과 수색작업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2019.5.3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 침몰 사흘째인 31일 오후(현지시각) 한국에서 출발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 사고현장에 도착해 헝가리 군과 수색작업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2019.5.3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 침몰 사흘째인 31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서 관광객들이 수색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2019.5.3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 침몰 사흘째인 31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서 관광객들이 수색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2019.5.3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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