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경찰서는 백화점 상품권을 특가로 판다며 120여명으로부터 3억8000만원을 받아낸 혐의(사기)로 최모씨(30)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서울 도봉경찰서 제공).2018.7.17/뉴스1ⓒ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