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자택 집회'에 경찰 이중잣대 논란…"세월호집회는 막더니"

인근 초등학교 불안감 위험수위지만 소극적 대응
'세월호 집회'는 주민탄원서 조작해 무차별 금지도

본문 이미지 - 검찰이 파면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 방침을 밝힌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한 중년 여성이 오열하고 있다. 2017.3.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검찰이 파면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 방침을 밝힌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한 중년 여성이 오열하고 있다. 2017.3.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박근혜 지킴이 결사대 회원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17.3.14/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박근혜 지킴이 결사대 회원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17.3.14/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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