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대 사건사고 上]1000만 촛불·지진 공포·김영란법

'잠수함 충돌설' 불거진 세월호, 구의역 사망사고 추모물결

편집자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분노해 거리로 나온 '촛불민심'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현직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고간 한국판 명예혁명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지난 9월 경주를 강타한 규모 5.1의 지진은 우리나라가 더 이상 지진에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을 일깨워주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죽임을 당해야 했던 지난 5월의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은 전 국민의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뉴스1은 이처럼 다사다난 했던 올 한해를 마감하며 대한민국을 뒤흔든 10대 사건사고를 짚어봤다.

본문 이미지 -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탄핵 촉구 9차 주말 촛불집회를 찾은 시민들이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을 밝히고 있다. 2016.12.24/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탄핵 촉구 9차 주말 촛불집회를 찾은 시민들이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을 밝히고 있다. 2016.12.24/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

본문 이미지 - '촛불의 선전포고-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6차 촛불집회가 열린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 모인 시민들이 밝힌 촛불 너머로 청와대가 보이고 있다. 2016.12.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촛불의 선전포고-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6차 촛불집회가 열린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 모인 시민들이 밝힌 촛불 너머로 청와대가 보이고 있다. 2016.12.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본문 이미지 - 지난9월12일 오후 7시44분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 지점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 진앙지와 불과 2km정도 떨어진 경주시 내남면 이 모(71)씨의 슬라브 담장이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이 무너져 있다.2016.9.1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지난9월12일 오후 7시44분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 지점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 진앙지와 불과 2km정도 떨어진 경주시 내남면 이 모(71)씨의 슬라브 담장이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이 무너져 있다.2016.9.1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박종운 세월호 특조위 상임위원장이 지난9월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4.16 광장에서 진행된 세월호 특조위 강연회에서 특조위가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발언하고 있다. 2016.9.18/뉴스1 ⓒ News1 허예슬 인턴기자
박종운 세월호 특조위 상임위원장이 지난9월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4.16 광장에서 진행된 세월호 특조위 강연회에서 특조위가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발언하고 있다. 2016.9.18/뉴스1 ⓒ News1 허예슬 인턴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8월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 스크린도어 앞에 지난 5월 스크린도어 사고로 숨진 김군을 추모하는 컵라면과 국화 꽃이 놓여 있다. 2016.8.26/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
지난8월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 스크린도어 앞에 지난 5월 스크린도어 사고로 숨진 김군을 추모하는 컵라면과 국화 꽃이 놓여 있다. 2016.8.26/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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