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조문객 6000여명 추산…총 조문객 1만5000여명 달해 31일 오전 9시 발인식, 안치 전 분당 음악작업실 들려…운구는 넥스트 멤버 유족 측 "장협착 수술 진행 S병원에 법적 책임 물을 것"28일 오전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故 신해철의 빈소. (사진공동취재단) 2014.10.28/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기자조재현 기자 청주 실종 여성 살해범은 54세 김영우…경찰, 신상정보 공개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올해의 에이전시 어워드' 4개 부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