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등 결과 내면 지금 작업하는 사람들에게 안될 일"...황당 주장실종자 구조 및 수색 작업에 투입됐던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을 실은 바지선이 전남 진도군 팽목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2014.5.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