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세모해운, 잇단 사고에도 이름만 바꿔 사업 계속

1997년 부도 후 측근 명의로 온바다·청해진해운 운영
정부, 기관고장·화재침몰에도 면허유지…'솜방망이 처벌'

본문 이미지 - 세월호 선사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유 전회장 두 아들의 자택 등 10여 곳에 대해 검찰이 압수수색을 실시한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염곡동 유 전회장 자택 앞에서 취재진이 분위기를 살피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
세월호 선사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유 전회장 두 아들의 자택 등 10여 곳에 대해 검찰이 압수수색을 실시한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염곡동 유 전회장 자택 앞에서 취재진이 분위기를 살피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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