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 김지훈 전 소속사 대표 "사인 우울증…1년 정도 앓아"

"자살 추정…유가족이 부검 원하지 않아"
12일 한 호텔서 목매 숨져…14일 발인

본문 이미지 - 듀크 출신 故 김지훈. © News1
듀크 출신 故 김지훈.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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