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여성만 150여명…지난해 적발 'YTT' 맞먹어유리 너머 여성보는 '매직미러초이스' 수법 이용가출 청소년 고용…유사성행위 무허가 주점도 적발경찰 단속 후 업소 이름을 바꿔 성매매를 알선한 풀살롱 '샬루트'(구 야구장). 2013.3.1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