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와 친구 B씨의 카톡, 경찰 넘겨 받지 못해신인배우 김씨와 A씨 '카톡'은 일상적인 대화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박시후가 1일 오후 서울 은평구 녹번동 서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2013.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박시후김씨박시후 카톡박시후 카카오톡A씨서울서부경찰서서부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