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태석 신부가 창단한 남수단 톤즈 살레시오 공동체 '돈 보스코 브라스밴드'가 20일 오후 서울 대림동 살레시오수도원을 방문해 청소년센터원들에게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 News1 고(故) 이태석 신부가 창단한 남수단 톤즈 살레시오 공동체 '돈 보스코 브라스밴드'가 20일 오후 서울 대림동 살레시오수도원을 방문해 이 신부의 투병 당시 사진을 보고 있다. © News1 관련 키워드이태석남수단톤즈돈보스코브라스밴드관련 기사"아프리카는 축구가 꿈이자 목표"…'남수단 대부' 임흥세 감독[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