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재가 확정된 울산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에서 13일 한 시민이 휴대폰 카메라로 암각화를 촬영하고 있다. 2025.7.13/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재가 확정된 울산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에서 13일 시민들이 망원경으로 암각화를 보고 있다. 2025.7.13/뉴스1 ⓒ News1 조민주
12일(한국시간)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선사시대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바위그림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의 모습.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2/뉴스1
12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자 최응천 국가유산청장(가운데)과 박상미 주 유네스코 대표부 대사 등 정부 대표단이 기뻐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2/뉴스1
12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자 최응천 국가유산청장(가운데)이 위원국들에게 감사연설을 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2/뉴스1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재가 확정된 울산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에서 13일 시민들이 망원경으로 암각화를 보고 있다. 2025.7.13/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재가 확정된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의 13일 주암면 모습. 2025.7.13/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재가 확정된 울산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에서 13일 시민들이 망원경으로 암각화를 보고 있다. 2025.7.13/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재가 확정된 울산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에서 13일 시민들이 망원경으로 암각화를 보고 있다. 2025.7.13/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2일(한국시간)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선사시대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바위그림인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되자 손뼉치고 있다.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2/뉴스1
12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모습. 이번 제47차 위원회는 반구천의 암각화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2/뉴스1
12일(한국시간)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선사시대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바위그림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의 모습.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2/뉴스1
12일(한국시간)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선사시대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바위그림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의 모습.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2/뉴스1
12일(한국시간)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선사시대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바위그림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의 모습.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