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갈무리)신천지 2인자로 불렸던 고 모 씨가 이만희 총회장 옆에서 같이 걷고 있다. (JTBC 갈무리)관련 키워드신천지관련 기사與 '통일교 특검' 다목적 카드…'2차 내란특검+신천지 확대'與 "꿀릴게 없다, 이참에 통일특검서 신천지 의혹도 수사하자"친한계 김종혁 "당원권 정지로 겁박…윤리위 수용시 즉각 가처분"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고양시 직권취소 '정당'…대법, 상고심 기각회장 '인종차별 발언' 방치한 적십자사 '경고'…대국민 사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