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을 상대로 돈을 받아내려해 공갈 혐의를 받고 있는 양 씨(왼쪽, 20대 여성)와 용 씨(40대 남성)가 17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5.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관련 기사'빌드업 축구+팀 중시' 누구와 닮은 듯…제주 코스타 감독의 홀로서기"쏘니 빵 나올까"…파리바게뜨, '손흥민 소속' 美 LAFC와 파트너십월드컵의 해 2026년, '꼰 다리' 풀고 함께 뛰자 [임성일의 맥]'벤투 사단' 코스타 제주 감독 "선수 파악 끝…과정 충실한 팀 만들 것"[일문일답]'데이터 축구 귀재' 코스타 감독, 제주서 의미 있는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