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당시 서울 수복 후 건물 터에서 아이들이 쓸 만한 물건을 찾고 있는 모습.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역사편찬원서울시서울역사강좌박우영 기자 "벌써 우크라 항복 강요"…유럽, 트럼프발 종전협상에 '부글'"아빠가 실세야"…아들 목말 태운 머스크, 백악관 트럼프 옆 나란히관련 기사풍납토성·경복궁 부지가 말하는 역사는?…'땅이 품은 서울사' 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