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사기범 최 모 씨(45·남)와 남 모 씨(49·여) 부부가 미국에서 붙잡혀 추방당하는 모습. (미국 연방 이민세관국(ICE) 홈페이지 갈무리) /뉴스1관련 키워드전세사기범김송이 기자 폭설로 결항하자 승무원, 날개 위에서 '찰칵'…"위험해" vs "웬 트집"10살 아이 지켜보는데… 화난다고 2층 복도서 강아지 '휙' [영상]관련 기사'140억 전세대출' 사기범, 위증교사 혐의로 1심 실형대전서 62억원대 '전세사기' 후 미국 도주…40대 부부 구속 송치'깡통전세' 사기로 임차인들 '피눈물'…수백억 편취 총책 징역 13년경기도, 전세피해 예방·사기범죄 처벌 강화 제도개선 건의전세사기특별법 시행 후 전남서 피해신고 82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