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25]'사람 살리는 소음이 있다' 권역외상센터에서 만난 기적

중증외상환자가 찾는 생명의 최전선

허요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교수와 간호사가 닥터헬기로 이송중인 환자를 처치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허요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교수와 간호사가 닥터헬기로 이송중인 환자를 처치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외상 소생실에서 의료진이 혈압이 떨어지는 환자를 살리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외상 소생실에서 의료진이 혈압이 떨어지는 환자를 살리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닥터헬기가 인계점에 도착하자 의료진과 구급대원들이 환자를 신속히 옮기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닥터헬기가 인계점에 도착하자 의료진과 구급대원들이 환자를 신속히 옮기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흔들리는 닥터할기 안에서 의료진들이 실수 없는 처치를 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흔들리는 닥터할기 안에서 의료진들이 실수 없는 처치를 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외상소생실에서 의료진들이 환자의 생명을 지켜내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외상소생실에서 의료진들이 환자의 생명을 지켜내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외상 소생실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외상 소생실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소생실에서 만난 의료진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 ⓒ News1 이재명 기자
소생실에서 만난 의료진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허요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교수가 인계지점에 도착한 구급차량을 바라보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허요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교수가 인계지점에 도착한 구급차량을 바라보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두개의 외상 소생실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두개의 외상 소생실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인계점에서 만난 환자를 닥터헬기로 옮기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인계점에서 만난 환자를 닥터헬기로 옮기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의료진이 소생실에서 촬영한 검사 결과를 분석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의료진이 소생실에서 촬영한 검사 결과를 분석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닥터헬기로 환자 이송을 마친 허요 교수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닥터헬기로 환자 이송을 마친 허요 교수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한 간호사가 닥터헬기로 이송된 환자의 보호자가 면회를 가자 아이들 돌보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한 간호사가 닥터헬기로 이송된 환자의 보호자가 면회를 가자 아이들 돌보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닥터헬기로 이송되는 환자. ⓒ News1 이재명 기자
닥터헬기로 이송되는 환자.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아주대병원에 착륙한 환자를 권역외상센터로 신속하게 이송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아주대병원에 착륙한 환자를 권역외상센터로 신속하게 이송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닥터헬기팀. 오늘도 생명의 최전선으로 향한다. ⓒ News1 이재명 기자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닥터헬기팀. 오늘도 생명의 최전선으로 향한다.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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