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소생실에서 의료진이 혈압이 떨어지는 환자를 살리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닥터헬기가 인계점에 도착하자 의료진과 구급대원들이 환자를 신속히 옮기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흔들리는 닥터할기 안에서 의료진들이 실수 없는 처치를 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외상소생실에서 의료진들이 환자의 생명을 지켜내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외상 소생실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소생실에서 만난 의료진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 ⓒ News1 이재명 기자허요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교수가 인계지점에 도착한 구급차량을 바라보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두개의 외상 소생실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인계점에서 만난 환자를 닥터헬기로 옮기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의료진이 소생실에서 촬영한 검사 결과를 분석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닥터헬기로 환자 이송을 마친 허요 교수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한 간호사가 닥터헬기로 이송된 환자의 보호자가 면회를 가자 아이들 돌보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닥터헬기로 이송되는 환자. ⓒ News1 이재명 기자아주대병원에 착륙한 환자를 권역외상센터로 신속하게 이송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닥터헬기팀. 오늘도 생명의 최전선으로 향한다.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아주대병원권역외상센터닥터헬기이재명 기자 [뉴스1 PICK]'1330일 만의 복귀' 청와대 첫 출근하는 이재명 대통령[뉴스1 PICK] '해양수산부 새둥지' 부산 찾은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