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JTBC '사건반장')김송이 기자 이이경 "동성애 영화 찍는데, LG 사장 한 아빠 '제작비 물어줄 테니 다치워'""'MBC다!' 외친 후 집단 구타, 메모리카드 강탈…채증해뒀으니 고소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