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글로벌빌리지 소속 외국인 15명 참여한복을 입은 외국인이 문화 체험을 하는 모습.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외국인봉사단관련 기사'성북외국인주민센터' 종암동으로…동북권 외국인 주민 지원 강화서울시의사회, 필리핀 참전용사와 주민들에 의료·생활 지원버추얼 보이그룹 '플레이브', '창업하기 좋은 서울' 전 세계 알린다서울시, 경기 가평 수해 지역에 '바로봉사단' 파견서울시, 경북 안동 산불피해지역에 2차 봉사의 손길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