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새마을부녀회가 다문화가족과 송편을 빚는 모습.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성북구새마을부녀회성북구다문화가족송편박우영 기자 119구급대 '중증도 분류 교육' 의무화…"응급실 뺑뺑이 방지"연세대 총장 "한강이 일깨운 것은 '공감'…벅찬 감동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