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출소 1주년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정명석(왼쪽). (대전지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김도형교수정명석JMS나는신이다마포경찰서김송이 기자 왕복 8차로서 여유롭게 무단횡단…놀란 차들 급정거, 이 여성은 '당당'[영상]"재수는 저 하나로 충분"…전재수 의원 수능 응원 영상 370만 조회 '폭발'관련 기사김도형 "정명석, 장수집안이라 101세 형기 채울 것…내게 '칼로 썰겠다' 협박글'성폭행당한 딸' 엄마 "JMS가 건강검진한 것, 어릴 때 나도 받았다" 호통'반 JMS' 김도형 "칼로 썬다' 협박받아…아내 직장까지 찾아가 '남편 말려' 위협"김도형 교수 "정명석 만수무강토록 제가 옥바라지…형기 마치고 황천길로"JMS 피해자들 "제발 정명석 무병장수 하길" 빌었다…101살까지 살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