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 벤처회사를 창업해 청와대에 초청받기도 했던 A 군(왼쪽). (KBS '스모킹 건')(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이미지투데이ⓒ News1 DBⓒ News1 DBⓒ News1 DB관련 키워드외삼촌토막살해사건김송이 기자 "장원영에 미안? 안 미안? 대답해!"…털덕수용소 참교육 시킨 유튜버홍석천 "시비 붙어 차은우 사진 300장 있는 폰 도랑에 빠뜨려" 탄식관련 기사"헤어지자" 10년 내연녀에 발끈…원룸 불러 감쪽같이 토막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