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지기 경찰관(가운데)을 살해한 승무원 김 모 씨(왼쪽). (MBC '실화탐사대' 갈무리)같은 대학 과 동기로 만난 두 사람은 늘 붙어다녔다. (MBC '실화탐사대' 갈무리) 2차 술자리에서 계산하고 가게를 나서는 두 사람. (MBC '실화탐사대' 갈무리)살해된 경찰관의 아내. (MBC '실화탐사대' 갈무리)아내는 죽은 남편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그리움을 달래고 있다고 했다. (MBC '실화탐사대' 갈무리)관련 키워드경찰관살해승무원김송이 기자 "음쓰 카드 빌려달라는 아주머니, 상습일까?"…90원 대신 찍어주고 '찜찜'정찬 "내가 '탄핵 집회에 3분의1이 중국인'이라 했다고?" 가짜뉴스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