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용산구청장(왼쪽)이 지난해 11월 제13회 다문화 요리경연대회 현장을 방문해 다문화 가족 참가자를 격려하는 모습. (용산구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용산구다문화학습격차웰컴투korea약자와의동행박우영 기자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13억원 지원…복지·관광 등 사업 공모오세훈 "민심 돌아선 원인은 민주당에…국힘 반면교사 삼아야"관련 기사서울시, 내년 상반기 4급 이상 간부 전보…"성과 간부 전진 배치"다문화 가정 인식 개선…기아, '하모니움 페스티벌' 개최오세훈, 하반기 인사 단행…'돌봄고독정책관'에 송광남 자치행정과장용산구, 인구변화 대비해 도시 재구조화 종합계획 세운다'문화누리카드 소지한 용산구민은 리움미술관 무료' 2년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