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7일 열리는 울산 동구의 한 고등학교 체육대회 춤 행사를 위해 모인 학생들의 단체 대화방에서 일부 3학년 남학생들이 성희롱성 발언을 하고 있다. (독자 제공)2024.5.28/뉴스1관련 키워드고등학교단톡방성희롱김송이 기자 이용진, 르세라핌 김채원 결혼 운 봐주며 "출산율 낮아서 시X" 욕설 뭇매박수홍 "고생하는 엄마 위해 돈 벌었는데…가족에 버림받고 매일 절벽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