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훈련사 강형욱. 2019.8.17/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잡플래닛 갈무리)관련 키워드강형욱보듬컴퍼니강형욱갑질개통령잡플래닛보듬컴퍼니잡플래닛후기김송이 기자 "500만원 줄게, 글 내려" 탈색 잘못돼 머리카락 녹아내린 DJ 소다, 협박당했다"바람피우고 도박, 왜 임미숙을 산 송장처럼 살게 하냐" 일침에 김학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