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곤충 만지기 체험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농촌진흥청세텍대한민국곤충경진대회박우영 기자 오세훈 "민심 돌아선 원인은 민주당에…국힘 반면교사 삼아야"산단 지하배관 인명피해 우려…"점검 체계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