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비계' 흑돼지집 전직원 "손님에 상한 고기 주고, 리뷰 조작" 폭로

업주는 "전혀 사실 아냐…악의적 제보"

본문 이미지 - 손님에게 비곗덩어리 삼겹살을 팔아 논란이 됐던 제주 유명 식당의 전 직원이 해당 식당에 대해 "상한 고기를 팔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JTBC '사건반장' 갈무리)
손님에게 비곗덩어리 삼겹살을 팔아 논란이 됐던 제주 유명 식당의 전 직원이 해당 식당에 대해 "상한 고기를 팔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JTBC '사건반장' 갈무리)

본문 이미지 -  (JTBC '사건반장' 갈무리)
(JTBC '사건반장'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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