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좋아 아이 신나'. (동작구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동작구아이좋아아이신나육아돌봄저출산저출생결혼박우영 기자 지난해 서울 자원봉사 인원 234만명…전년 대비 5% 증가행안장관 직대, 경찰병원·분당소방서 찾아 근무자들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