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4일 진주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남성 A 씨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여성 B 씨를 발로 차고 있다. (SBS '궁금한 이야기 Y' 갈무리)(SBS '궁금한 이야기 Y' 갈무리)관련 키워드숏컷여성폭행남진주편의점폭행사건김송이 기자 횟집 수조서 주꾸미 꺼내 촉감놀이 해준 부모…"다 죽었다" 사장 경악"코요태 셋이 고작 3천만원?"…빽가, 산불 피해 기부액 악플에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