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상담 1만명, 금융교육 5000명…부채관리 특화 과정도'서울 영테크'.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서울영테크재테크자산형성채무청년영끌관련 기사[동정] 오세훈, MZ세대 공무원 자산 형성 응원…'영테크 특강' 참석오세훈 "'서울영테크' 실효성 입증…정부도 검토 필요"'참여 청년 순자산 45% 늘었다' 서울영테크2.0 본격 가동금감원‧서울시 '서울 청년 금융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