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청년 자산형성 돕는다…'서울 영테크' 상담 진행

재무상담 1만명, 금융교육 5000명…부채관리 특화 과정도

본문 이미지 - '서울 영테크'. (서울시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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