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의 고깃집 점주에게 '식대 환불'을 목적으로 폭언과 욕설을 한 모녀. ⓒ 뉴스1관련 키워드양주고깃집갑질모녀환불갑질행패환불갑질목사모녀양주고깃집목사모녀사건김송이 기자 정려원, 김삼순 때 싸이 방문자 수 1400만…"악플 일일이 지웠다"김용건 늦둥이 두살 아들 보여주나?…럭셔리 집 공개에 김구라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