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어진 대입 기회균형전형…지원자격부터 확인해야 [오종운의 입시 컨설팅]

올해 3만6434명 선발 '2372명↑'…서울대 수시 첫 선발
전형별 모집인원은 적어…일반전형 대비 유불리 따져야

본문 이미지 -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서울 중구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 마련된 2024년도 대입 수시모집 대비 기회균형 전형 1:1 특별진학상담센터에서 지난 1일 시교육청 대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수험생 학부모에게 진학상담을 해주고 있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 중구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 마련된 2024년도 대입 수시모집 대비 기회균형 전형 1:1 특별진학상담센터에서 지난 1일 시교육청 대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수험생 학부모에게 진학상담을 해주고 있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오바마홀에서 지난 7월15일 열린 2024 대입 수시모집 대비 학생·학부모 대상 대입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수시 분석 및 맞춤형 전략 등을 듣고 있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오바마홀에서 지난 7월15일 열린 2024 대입 수시모집 대비 학생·학부모 대상 대입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수시 분석 및 맞춤형 전략 등을 듣고 있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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