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최고 미녀 A+, 같이 밥 먹자" 문자한 교수…탄원서 쓴 학생엔 'F'

본문 이미지 - 교양과목 강사 A씨가 학생에게 보낸 부적절한 문자 메시지. (TV조선 갈무리)
교양과목 강사 A씨가 학생에게 보낸 부적절한 문자 메시지. (TV조선 갈무리)

본문 이미지 - 시험에 나오지 않는 부분에 직접 'X' 표시를 해준 A씨. (TV조선 갈무리)
시험에 나오지 않는 부분에 직접 'X' 표시를 해준 A씨. (TV조선 갈무리)

본문 이미지 - 탄원서를 쓴 학생에게 수차례 전화하고 협박성 문자를 보낸 A씨. (TV조선 갈무리)
탄원서를 쓴 학생에게 수차례 전화하고 협박성 문자를 보낸 A씨. (TV조선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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