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예견 가능성에도 계획 미수립·사후 대처 안 해 '기소'정년퇴직 앞둔 일부에게 주는 '공로연수'…중단 규정 없어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서울 용산구청 9층 구청장실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모습. ⓒ News1 관련 키워드박희영구청장최원준최원준과장용산구박희영서울시이태원이태원참사관련 기사'이태원 참사' 박희영 용산구청장 2심 중단…"특조위 결론 뒤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