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코로나 3년, 불교가 서울시민 안식처이자 희망에너지"

10주년 맞은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 참석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30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걸어온 10년, 함께 걸어갈 100년’을 주제로 다양한 불교작품 전시와 체험, 강연 등이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는 4월2일까지 계속된다. 2023.3.3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30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걸어온 10년, 함께 걸어갈 100년’을 주제로 다양한 불교작품 전시와 체험, 강연 등이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는 4월2일까지 계속된다. 2023.3.3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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