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업로드된 JMS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의 섬네일.'나는 신이다' 공개 이후 올라온 영상들. (오른쪽 아래 제외/유튜브 갈무리)'나는 신이다' 공개 이틀 후인 지난 5일 JMS 소속 모 교회의 주일 예배에 모여든 신도들. 교회 벽면에 정명석 특유의 필체로 쓰인 문구와 정명석의 이름이 붙어있다. (유튜브 갈무리)관련 키워드JMS정명석JMS유튜브나는신이다기독교복음선교회김송이 기자 "네일샵에서 자랑질, 옆 승무원에 기분 나빴다"…황당 불만 받은 항공사설날 가장 살찌는 음식, 3위 소갈비찜 2위 떡갈비…1위? 'OO' 뜻밖관련 기사'나는 신이다' PD "공익 다큐를 n번방 취급…JMS 신도 경찰 리스트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