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카페 업주 A씨가 배변패드를 집어던져 강아지 얼굴에 맞히고, 배변패드로 강아지를 벽에 찍어누르는 모습. (CJB청주방송)강아지들을 집어던지고 발로 차는 A씨. (CJB청주방송)김송이 기자 "오빠 등에 전처 토끼 문신, 매일 본다"…'돌싱 22기 경수♥' 옥순 씁쓸"카리나 업고 튀어"…의류 매장 등신대 들고 간 도둑[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