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 오후 7시50분쯤 서울 동대문구의 한 거리에 만취 상태로 등장한 50대 남성이 비틀대다 쓰러졌다. (MBC)오후 8시9분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이 A씨를 데려다주기 위해 6분간 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A씨는 도움을 거부했고 경찰관들은 그를 그대로 둔 채 자리를 떠났다. (MBC)골목에 진입한 차량이 A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그를 밟고 지나갔다. 경찰차는 건너편에서 A씨를 지켜보며 대기 중이었지만 사고 순간을 포착하지 못했다.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