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의 차에 붙어있던 쪽지. (보배드림 갈무리)A씨가 쪽지를 받은 경차 주차구역.김송이 기자 정려원, 김삼순 때 싸이 방문자 수 1400만…"악플 일일이 지웠다"김용건 늦둥이 두살 아들 보여주나?…럭셔리 집 공개에 김구라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