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세 둔화에도 위중증·사망 두달 반만에 최다…"중증화 관리 시험대"

위중증 320명, 2주만에 2.5배 늘어 80일만에 최다…사망자도 50명 육박해 75일만에 최다
당국 "치료제 적극 처방" 의료기관에 연일 강조…요양병원 관리, 4차접종률 제고 급선무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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