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도와 돈쭐난 홍대 치킨집 점주, 서울시 명예시장 됐다

민선8기 출범 맞춰 분야별 9명 명예시장으로 위촉
정책 실효성 높이는 현장 메신저 역할

본문 이미지 - 서울시청 전경.ⓒ 뉴스1
서울시청 전경.ⓒ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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