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통증 저하, 조기 재활 가능해 회복 기간 앞당겨박관규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수(가운데)와 최용선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오른쪽)가 인공관절 수술 환자를 살피고 있다(사진제공=세브란스)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