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홍콩의 한 장난감 매장에 설치된 텔레토비 '나나' 조형물이 산산조각났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홍콩의 한 장난감 매장에서 한 남자 아이 뒤에 있던 대형 텔레토비 조형물이 쓰러지는 장면. 매장 직원의 주장과 달리 이 아이는 조형물을 발로 차지 않았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