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팍스로비드 처방…'과체중' 안되고 연령은 낮춰

40대 이상 기저질환자에 BMI 30㎏/㎡ 이상으로 조정
BMI·연령 적용 더 낮취야…처방 늘리면 사망률 독감보다 낮아질 것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의 처방 대상 연령이 기존의 60세 이상에서 50대까지 확대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지정 약국에 팍스로비드가 입고돼 있다. 2022.2.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의 처방 대상 연령이 기존의 60세 이상에서 50대까지 확대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지정 약국에 팍스로비드가 입고돼 있다. 2022.2.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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