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사건 당시 '팔짱 낀 여경' 논란 재현경찰 "증거자료 촬영 업무 매뉴얼대로 수행"한 누리꾼이 경찰의 주취자 대응 현장을 찍어 공개했다. 남경은 대상을 제압하고 있고 여경은 현장을 촬영하고 있다. (보배드림 갈무리)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