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혜택만 받고 임대료 상한규정은 안 지켜"…피해는 임차인만

참여연대 "지자체 관리·감독 소홀…이달 국토부 신고 예정"

민달팽이유니온,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정의당 성울시당,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가  3월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과도한 임대료 인상, 등록임대주택 불법행위 신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3.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민달팽이유니온,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정의당 성울시당,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가 3월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과도한 임대료 인상, 등록임대주택 불법행위 신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3.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민달팽이유니온,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정의당 성울시당,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과도한 임대료 인상, 등록임대주택 불법행위 신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3.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민달팽이유니온,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정의당 성울시당,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과도한 임대료 인상, 등록임대주택 불법행위 신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3.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